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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ar FutureMe,
진아야 안녕, 나는 15살 진아야ㅋㅋ 지금 너는 좋은 대학에 데뷔까지 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아! 포기만 하지 마! 너에겐 무안한 재능과 끼가 있어. 네 곁에 널 응원하거나 믿어주는 사람 아무도 없어도, 인간도 보다 훨씬 뛰어나신 하나님께서 네 옆에서 너와 함께 걷고 계셔. 나는 지금 16살에 너야, 행복하지만은 않아, 가끔 이 길이 내 길인가 두렵고, 엄마 아빠에 반대가 너무 심해서, 슬프고, 짜증 나. 내가 지금 꿈꾸고 있는 너에 모습은 예쁘고, 착하고,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에 사람답게 사는 너에 모습이야. 꼭 좋은 배우가 되렴, 좋은 배우이기 전에 너는 한 부모에 딸이고, 누군가에 친구이고, 아직도 남자친구 없을 수도 있겠지만 있길 바라니까 누군가에 애인이야, 그리고 하나님에 백성이지, 지금의 나는 못생겼고, 싹수도 좀 없어, 지금에 너는 좋은 배우이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렴. 너의 소신 잘 지키고, 남에게 상처 주지 말고, 고은 말만 해, 혹시 네가 지금 유명한 배우가 됐다면 내가 지금 꿈꾸고 있는 너에 모습은 예쁘고, 예전에 필리핀에 있었던 친규들과도 연락하고, 윤서나, 한별이, 다은이나 고은이 언니 뭐 더 있겠지만, 한때 니 인생에서 너에게 행복을 주엇던 사람들이니까 잊지 말고 살아! 노래 연습 좀 해서 찬양 사역도 했으면 좋겠지만 우선 연기부터 잘하렴 ㅎㅎ. 그리고 만약에 아직도 데뷔를 못했다면 슬퍼하지말고, 쓸대없는 부정적인 생각하지마 16살에 너는 정말로 긍정적이였어, 나는 행복하지 못해도, 남은 꼭 기쁘게 만들어 줬지 크흠... ㅋㅋㅋㅋㅋ 쨋든 너를 사랑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 이 세상이 주지 못했던 사람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꺼야! 노력은 절대 너를 배신하지 않아, 그땐 얼마나 세상이 악해져서 노력이 너를 배신할수 있겠지만 너가 아직 노력이 베신하지 않는다는 살아있는 증인이 되렴! 오디션은 100개도 더 봐도되고, 지하철에서 핸드폰 대신 책좀 읽어, 다시 말하지만 넌 안 잘났어 그니까 잘난 척 쫌 하지마! 돈도 쫌 벌고, 지석이 오빠랑 연락도 많이 하고, 상업 연화에 5번 꼭 나와 알겠지! 이 나이 되도록 데뷔 못했으면 소속사 한번 찾아볼래? 싫으면 말고, 그대신 더 열심히 오디션 보러다녀! 혹시 학교 때문에 이 나이까지 오디션 안봤다면, 16살에 너한테 완전 실례하는거야 16살에 너가 그 21살에 너를 얼마나 기대하고, 또 얼마나 욕을 먹었는데! 사랑해! 어디있든 여기까지 와줘서 나무 고마워, 꼭 훌륭한 배우가 되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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